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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에서 달라진 아스날 , 레스터시티 에이스 매디슨 영입 추진한다

FootBall/21-22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21. 7. 12.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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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티이미지

유로2020으로 떠들썩한 현재 , 유로2020이 끝나면 축구 이적시장이 자연스레 많은 주목을 받게 될 예정이었다.

 

여기서 오랫동안 중위권에서 머물던 아스날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될 예정이었다.

 

아스날 소식을 전하는데 신뢰 높은 매체가 "아스날이 몇 주안에 레스터시티의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 영입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언급하며 아스날이 매디슨 영입을 추진 중이라는 것을 알려주었다.

 

아스날은 4+1년 계약과 레스터시티에서 받고 있는 2배의 주급 , 그리고 마지막 등번호 10번을 제안한 예정이라고 전한 가운데 우수한 선수의 합류 가능 소식에 벌써부터 아스날 팬들은 흥분하기 시작한다.

 

최근 아스날은 벤피카의 왼쪽 윙백인 누누 타바레스의 영입에 성공하였고 벤 화이트 , 제임스 매디슨까지 기존에 알고 있던 아스날에서 탈피할라는 것만 같았다.

아스날은 알베르 삼비 로콩가 , 벤 화이트에 이어 제임스 매디슨의 영입까지 준비하고 있다고 전해졌으며 막대한 이적 자금을 받은 아스날이 대대적인 개편을 시도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문제는 제임스 매디슨의 이적료였다 , 레스터시티는 지금까지 많은 선수들의 수준을 끌어올리며 다른 구단에 엄청난 이적료로 판매하는 모습을 여러차례 보여주었다.

 

아스날이 영입하고 싶은 제임스 매디슨도 똑같은 사례가 반복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었고 현재 레스터시티가 원하는 매디슨의 이적료는 약 951억이고 전해지고 있었다.

 

아스날은 방출 대상자를 정리한다면 매디슨의 영입에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계획하고 있는 가운데 만약 매디슨의 아스날의 합류한다면 한 때 아르센 벵거의 "4스날"이라는 호칭에 맞게 현재보다 높은 순위를 기록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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