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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에사-홀란드 영입 실패한 첼시 , 베라르디 영입으로 공격 보강한다

FootBall/21-22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21. 7. 24.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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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티이미지

유로2020에서 이탈리아 우승을 차지하게 되며 이탈리아 국가대표 선수들의 인기는 식을 줄 몰랐다.

 

다양한 선수들이 여러 빅클럽과 연결되기 시작한 가운데 첼시 역시 이탈리아 선수들을 주시하고 있었다.

 

애초 첼시의 영입 1순위는 엘링 홀란드였지만 도르트문트 CEO가 잔류를 언급하였고 홀란드 역시 훈련장에 복귀한 사진 , 프리 시즌 참가 확률이 점점 높아지기 시작하며 사실상 홀란드 영입은 실패했다고 볼 수 있었다.

 

첼시는 최전방 공격을 홀란드가 아닌 바이에른 뮌헨의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로 선회했다고 전해지고 있었지만 이들에게 남겨진 측면 보강에 힘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티모 베르너의 부진으로 첼시는 그를 팔아 다른 선수를 영입할라는 가운데 첼시는 유벤투스의 페데리코 키에사를 이상적인 선수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유벤투스는 1354억 이상의 이적료를 지불해야 그를 판매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었다.

 

이전 첼시의 제안을 거절한 가운데 첼시는 키에사가 아닌 사수올로의 원클럽맨인 도메니코 베라르디 영입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다.

 

많은 구단들이 윙어 보강으로 베라르디의 영입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며 웨스트햄이 현재 543억을 제안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베라르디의 영입 경쟁이 심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었다.

 

도르트문트 , 토트넘 외에도 많은 구단들이 베라르디의 영입을 원하는 가운데 500억 이상의 이적료를 웨스트햄이 제안하며 그의 이적료는 더 높게 평가 될 것이라고 생각되고 있었다.

 

사수올로의 상징적인 선수이며 윙어에서 공격수까지 소화가능한 그의 행선지가 어느 구단이 될 지 지켜봐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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