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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 피오렌티나 공격수 두산 블라호비치 영입 추진한다

FootBall/21-22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21. 7. 29.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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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티이미지

손흥민의 재계약 소식을 발표한 토트넘이 새로운 선수 영입에 집중을 하기 시작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었다.

 

해리 케인의 거취가 아직까지 명확하지 않게 되며 최근 영국 매체는 다나엘 레비 회장이 손흥민 재계약 이후 케인의 이적을 허용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토트넘은 공격수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었다.

 

토트넘은 해리 케인을 떠날 보낼 경우 막대한 자금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가질 수 있었고 케인이 잔류를 하더라고 케인을 도울 공격수를 영입할 것이라며 그 대상은 피오렌티나의 공격수 두산 블라호비치였다.

 

세르비아 출신의 21세 공격수 두산 블라호비치는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이 적극적으로 원하는 선수로써 토트넘이 다시 한 번 파라티치 효과를 볼 수 있을 지 많은 기대를 받고 있었다.

 

세대 교체를 천천히 준비하는 토트넘은 블라호비치가 토트넘을 책임 질 공격수로 평가하고 있었고 엘링 홀란드나 로멜루 루카쿠와 같은 수준의 선수를 영입하는 것은 재정적 무리로 판단해 유망한 선수를 주시하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었다.

현재 블라보비치의 이적료는 약 545억으로 책정되고 있었지만 피오렌티나는 681억 이상의 이적료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었다.

 

최근 피오렌티나는 프리 시즌 중 4부 리그와 경기에서 블라호비치가 후반전에 7골을 득점으로 이어내며 파라티치의 스카우트 능력을 높게 평가하기 시작했다.

 

피오렌티나는 토트넘의 관심에 재계약을 준비를 하고 있었으며 피오렌티나는 현재 자금이 충분해 에이스를 판매해 이적료를 얻지 않아도 된다는 입장을 보여주고 있었다.

 

파라티치의 효과로 브라이언 힐에 이어 블라호비치까지 영입에 성공할 지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가운데 케인의 거취 상관없이 토트넘은 블라호비치 영입에 끈질기게 도전할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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