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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토트넘 , 7번째 영입으로 풀백 데스티니 우도지 영입 , 곧바로 우디네세로 임대 이적

FootBall/오피셜 Story

by 푸키푸키 2022. 8. 17.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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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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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이 얼마 남지 않은 현재 토트넘은 여전히 선수 영입에 분주한 모습을 보여주게된다. 토트넘은 공식 채널을 통해 "우디네세의 수비수 데스티니 우도지를 영입했다"라고 발표했으며 미래를 위한 유망주 영입에 성공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었다.

 

데스티니 우도지는 이탈리아 국적의 왼쪽 풀백으로 우디네세에서 활동하고 있었고 준수한 피지컬로 미래가 기대되는 선수 중 한 명이었다.

 

어린 나이에 우디네세 주전으로 활동하고 있었고 지난 시즌 35경기 5골 3도움을 기록했고 연령별 국가대표로도 경기를 뛰었다.

 

토트넘은 우도지 영입에 238억에 이적료를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5년 계약에 1년 연장 옵션이 존재하는 조건의 협상을 체결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었다.

우선 우도지의 모습은 토트넘에서 볼 수 없을 예정이었다. 영입 뒤 바로 우디네세로 임대 이적을 했으며 토트넘에서 뛸 수 있는 모습은 23-24시즌이 되서야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뛰는 우도지를 볼 수 있었다.

 

토트넘은 우도지를 영입하며 이번 이적시장에서 7번째 영입에 성공하며 기존에 다른 영입 방식으로 토트넘 팬들을 놀라게만들고 있었다.

 

토트넘은 차기 양 측면을 제드 스펜스와 데스티니 우도지에게 투자하였으며 미래를 내다본 영입이라고 말할 수 있었다.

 

우도지의 가능성은 22-23시즌 우디네세 경기를 지켜봐야 했으며 개인적으로 인터밀란의 덴젤 둠프리스가 떠오르고 있었다.

 

우도지는 자신의 롤 모델을 마르셀루라고 말하고 있었으며 그가 차기 토트넘의 마르셀루가 될 지 지켜봐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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