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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헤아의 나이지지 않은 빌드업 능력 , 계약 만료되어 유벤투스로 이적하나?

FootBall/22-23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22. 9. 27.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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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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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퍼거슨의 맨유에서 에드빈 반 데 사르의 대체자로 맨유의 골문을 지키게 된 다비드 데 헤아 , 합류 당시 기대 이하라며 많은 말들이 오고 갔지만 그는 11년째 맨유의 골키퍼로 활동하고 있었고 현재 활동하는 맨유 선수들 중 호날두 다음으로 데 헤아가 마지막 유산이라고 불리고 있었다.

 

한 때 리그를 대표하던 골키퍼인 다비드 데 헤아는 좋은 활약을 보여주는 경기도 있었지만 작년부터 좋지 않은 기량으로 인해 이적설이 언급되기도했다.

 

하지만 자신의 기량을 되찾으며 여전히 맨유의 골키퍼로 남아있었지만 에릭 텐 하흐 감독 체제에서는 데 헤아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었다.

 

텐 하흐 감독 체제에서 골키퍼에게 요구되는 것은 "빌드업" 하지만 데 헤아는 발 밑 기술이 좋지 않다는 면에서 텐 하흐 감독이 추구하는 스타일과 맞지 않다는 것이었다.

 

그리하여 데 헤아는 롱 패스를 시도할 경우 공을 빼앗기는 경우가 많았으며 상대도 데 헤아를 압박해 공을 걷어내게끔 만들어내는 가운데 이러한 데 헤아의 스타일에 텐 하흐 감독은 몇 번이나 소리치는 장면이 포착된 적도 존재했다.

 

이러한 데 헤아의 능력에 대해 텐 하흐 감독은 앞으로의 동행을 계속하지 않을 것으로 전해지고 있었다. 데 헤아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었으며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하는 것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무엇보다 데 헤아가 5억 4천만원의 주급을 받고 있다는 면에서 맨유는 활약에 비해 부담스러운 금액을 지불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며 대체자 영입 또한 고려하고 있었다.

 

대체자는 에버튼의 조던 픽포드 , 아스톤 빌라의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등이 존재하고 있었지만 무엇보다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데 헤아의 차기 행선지였다.

 

현재 이탈리아 매채에서는 "유벤투스가 데 헤아의 FA영입을 노리고 있다"라고 보도하였으며 데 헤아의 유벤투스 이적설이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유벤투스는 2024년 6월 주전 골키퍼인 보이치에흐 슈체스니와 계약이 만료되는 가운데 슈체스니의 이적을 대비해 데 헤아를 공짜로 영입한다는 계획이었다.

 

하지만 데 헤아가 계약 만료가 된다면 유벤투스뿐만이 아닌 다른 구단들도 데 헤아 영입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맨유는 연장 옵션에 대해 고민 후 끝내 연장을 하지 않는다면 겨울 이적시장에서 이적료를 받고 판매할 가능성이 존재했다.

 

데 헤아의 이적은 어디까지나 대체자 영입이 이뤄진 뒤 가능한 이야기였으며 픽포드 , 마르티네스 등 EPL 내 골키퍼를 노리고 있는 만큼 쉬운 영입은 어려울 전망이었다.

 

맨유의 골키퍼 교체에 데 헤아의 운명이 달려있는 가운데 데 헤아가 결국 맨유 생활을 청산할 지 지켜봐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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