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맨유의 주장이 해리 매과이어 , 주장인만큼 좋은 경기력으로 구단을 통제하는 줄 알았지만 그의 잦은 실수 , 주장으로써 리더십은 기대 이하인 가운데 팬들은 물론 감독인 텐 하흐까지 그를 외면하고 있었다.
결국 이러한 문제는 그가 경기에 자주 출전하지 모한 이유가 되었으며 지난 시즌에는 주장을 매과이어가 아닌 호날두가 해야한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었다.
지속적인 저조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해리 매과이어는 결국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잉글랜드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뛰게 될 예정이었다.
잉글랜드 축구협회에서 월드컵 엔트리를 발표했고 여기에 EPL 실수투성이인 해리 매과이어와 에릭 다이어의 이름이 포함되어있었다.
이전부터 잉글랜드 국가대표 감독인 사우스게이트는 매과이어의 무한 산뢰를 보여주고 있었고 팬들은 이러한 결정에 믿을 수 없다며 사우스게이트의 믿음이 곧 고집이 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었다.
매과이어의 잉글랜드 국대 엔트리는 도박이라고 언급되고 있는 상황에서 그의 소속 구단인 맨유는 매과이어와 먼저 이별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었다.
영국 매체에서는 "텐 하흐 감독이 매과이어 매각을 원하고 있다"라고 보도하며 그를 판매해 다른 선수의 영입 자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해지고 있었다.
텐 하흐 체제에서 외면받은 매과이어은 이전부터 이적설이 언급되고 있었지만 겨울 이적시장이 다가오는만큼 그의 매각을 결정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즉 이 말은 맨유가 손해를 감수한다는 말이었다. 맨유는 매과이어를 영입하는데 1200억을 지불하였고 다른 구단에게 매과이어를 판매하는데 1200억 이상을 요구하는 것은 절대적 무리라고 말할 수 있었다.
결국 맨유는 자신들이 지불한 낮은 이적료로 매과이어 매각을 준비하고 있었으며 이적료는 약 400억으로 책정되고 있어 매과이어에게 지불한 이적료 70% 손해를 감수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었다.
이전부터 매과이어의 이적설은 여러차례 언급되었지만 맨유 측의 확고한 의지로 매과이어가 맨유를 떠나는 가능성이 좀 더 올랐다고 볼 수 있었다.
이전부터 매과이어를 주시하고 있던 레스터시티는 과거 전성기 선수 복귀를 준비하고 있었으며 뉴캐슬 역시 매과이어 영입을 노려보고 있었기에 카타르 월드컵이 끝나면 그는 다른 구단의 유니폼을 입을 가능성이 존재했다.
텐 하흐 감독은 4순위 수비수 해리 매과이어를 처분하고 새로운 수비수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알려진 가운데 느린 그가 텐 하흐의 전술에 매우 부적합하다는 것이 방출 이유였다.
한 때 매과이어를 옹호했던 텐 하흐 감독도 매과이어를 외면해버린 가운데 월드컵을 뛰게되어 기분이 좋은 매과이어었지만 구단으로 복귀 후 이적을 준비할 가능성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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