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승 끊긴 토트넘과 연패 끊은 맨시티, 희비가 갈린 과르디올라와 포스테코글루
연승을 이어가는 토트넘과 연패를 이어가고 있는 맨시티, 이번 시즌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두 팀의 맞대결에 반전이 펼쳐질지 큰 관심을 받고 있었다.
이 경기의 예상대로 맨시티가 토트넘에게 1-0 승리를 거뒀으며 손흥민은 선발이 아닌 벤치에서 시작을 알리며 충격적인 선발 라인업을 선택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었다.
토트넘의 선발 라인업 및 스쿼드는 4-3-3으로 손흥민은 벤치에서 시작을 알렸다.
GK - 굴리엘모 비카리오
DF - 페드로 포로, 아치 그레이, 케빈 단소, 데스티니 우도기
MF - 제임스 매디슨, 로드리고 벤탄쿠르, 루카스 베리발
FW - 브레넌 존슨, 마티스 텔, 윌슨 오도베르
맨시티의 선발 라인업 및 스쿼드는 4-2-3-1로 스쿼드는 아래와 같았다.
GK - 에데르송
DF - 마테우스 누네스, 압두코디르 후사노프, 후벵 디아스, 요슈코 그바르디올
MF - 마테오 코바치치, 니코 곤살레스
MF - 사비뉴, 오마르 마르무시, 제레미 도쿠
FW - 엘링 홀란드
경기가 시작되고 토트넘의 선수들은 굳어있었다. 적극적이지 않은 움직임, 상대 선수를 마크하는 집중력이 저하되었고 이로 인해 맨시티는 빌드업을 쉽게 진행하고 슈팅을 시도하는데 문제가 없었다.
무엇보다 골잡이인 홀란드에게 붙지 않으며 이른 시간 득점에 성공한 가운데 토트넘의 수비수들은 뒷걸음질만 치다가 침투하던 홀란드에게 길을 열어준 것이다.
측면에서 침투하던 사비뉴를 바라보지 않던 우도기와 단소, 전반전에 더 많은 실점 위기가 존재했지만 맨시티 선수들의 슈팅은 골대를 벗어나기 십상이었다.
맨시티는 토트넘의 약한 수비력으로 공 전달을 쉽게 진행한 가운데 후반전이 시작되고 토트넘은 더욱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수비보다 공격'이라는 타이틀로 맨시티를 압박하는 토트넘, 하지만 이들의 결정력에 기대를 하기 어려웠다.
맨시티는 토트넘보다 나은 수비력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토트넘의 슈팅은 수비수들에게 막히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66분 손흥민을 포함한 4명의 선수 교체가 그나마 분위기를 전환했다.
손흥민이 투입되자 공격에 대한 패턴 플레이가 점점 변화하기 시작했지만 토트넘이 분위기를 뒤바꾸기에는 시간도 적었고 아쉬운 모습을 들이 존재했다.
이어 경기가 종료되기 전 홀란드는 또다시 골망을 흔들어 토트넘의 약점을 노출시켰지만 다행히 오프사이드로 무산되고 말았다.
이번 경기에서 선발 라인업에 주장인 손흥민의 이름이 빠진 것은 예상외였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단순한 로테이션이 아닌 이전부터 많은 출전 시간을 소화했기에 회복을 위해 이번 경기에서 선발로 선택하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선택은 잘못됐다. 손흥민이 투입 후 공격 분위기에 창이가 존재했고 무엇보다 맨시티라는 만만치 않은 상대에게 주전 선수들의 회복 로테이션은 이해할 수 없었다.
양 팀은 상반된 분위기 반전으로 연패와 연승을 끝마치게 되었으며 승점을 얻지 못한 토트넘은 13위에서 움직이지 않았고 맨시티는 4위를 기록하며 높은 순위를 바라보고 있었다.
📊경기 통계
이 경기에서 토트넘은 11번의 슈팅 중 6번의 유효 슈팅을 기록했으며 맨시티는 12번의 슈팅 중 5번의 유효 슈팅을 기록했다.
점유율과 패스에서 토트넘이 우위를 점했으며 이 경기는 총 27번의 파울이 선언되었고 토트넘은 3장의 옐로카드를 받았다.
이 경기에서 MOTM은 유일한 득점자인 엘링 홀란드로 선정되었으며 홀란드는 이번 시즌 20골을 기록하게 되었다.
홀란드는 7.6점의 평점을 기록했고 최고 평점은 8.8점의 에데르송으로 선정된 가운데 최하 평점은 6.3점으로 아치 그레이로 선정되었다.
손흥민은 6.3점을 기록했으며 출전 시간이 적었다는 면에서 아치 그레이는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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