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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5 EPL 30Round] 엘랑가에게 무너진 맨유, 노팅엄 포레스트에게 1-0 패배

FootBall/EPL Story

by 푸키푸키 2025. 4. 2.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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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경기에서 노팅엄 포레스트에게 패배했던 맨유, 이번 경기에서 노팅엄 포레스트에게 승리를 해야 했지만 맨유는 1-0으로 패배하며 노팅엄 포레스트가 자신들보다 강팀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말았다.

 

이번 시즌 맨유는 노팅엄 포레스트에게 단 1번의 승리도 얻지 못했으며 과거 맨유의 선수였던 엘랑가의 득점으로 무너져버린 가운데 마치 순위가 뒤바뀐 두 팀의 대결에서 노팅엄 포레스트는 맨유를 상대로 잘 싸워냈다.

노팅엄 포레스트 VS 맨유
ⓒ 로이터

노팅엄 포레스트의 선발 라인업 및 스쿼드는 4-2-3-1로 크리스 우드는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다.

 

GK - 마츠 셀스

DF - 올라 아이나, 니콜라 밀렌코비치, 무릴로, 니코 윌리엄스

MF - 라이언 예이츠, 엘리엇 앤더스

MF - 안토니 엘랑가, 모건 깁스-화이트, 다닐루

FW - 타이워 아워니이

 

맨유의 선발 라인업 및 스쿼드는 3-4-2-1로 스쿼드는 아래와 같았다.

 

GK - 안드레 오나나

DF - 레니 요로, 마티아스 더 리흐트, 누사이르 마즈라위

MF - 디오구 달롯, 카세미루, 마누엘 우가르테, 패트릭 도르구

MF -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브루노 페르난데스

FW - 조슈아 지르크지

 

🔥평범했던 맨유

슈팅, 점유, 패스에서도 우위를 점했던 맨유였지만 이번 시즌 다크호스가 된 노팅엄 포레스트에게 승리하지 못했다.

 

맨유는 공격을 풀어가는 방식에 대해 여전히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었고 브루노 페르난데스만이 유일하게 노팅엄 포레스트의 골문을 저격했다.

 

가르나초는 이번 경기에서 제일 많은 슈팅을 시도했지만 단 1번의 유효 슈팅을 만들어내지 못했고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좋은 위치에서 슈팅을 시도했지만 그의 슈팅은 모두 마츠 셀스에게 막히고 말았다.

 

그만큼 맨유의 공격은 지르크지, 호일룬이 아닌 브루노 페르난데스에 대한 의존도가 상당히 컸으며 가르나초는 측면에서 중앙으로 내려오며 시도하는 슈팅은 위협적이지 않았다.

 

여기에 더해 카세미루는 압박에 난처한 모습을 여러 차례 보여주며 공을 빼앗긴 가운데 이들의 크로스 플레이는 생각보다 위협적이지 않았다.

 

반면 노팅엄 포레스트는 수비적인 플레이에서 강점을 보여주고 있었다. 특히 무릴로는 결정적인 슈팅 차단 능력을 보여주며 1골을 막았고 이들은 1번의 역습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엘랑가는 빠른 스피드로 맨유 선수들을 괴롭혔고 득점 후 친정팀 예우로 세리머니를 선보이지 않았던 가운데 노팅엄 포레스트는 점점 자신들의 축구를 만들어나가며 승점을 확보하고 있었다.

 

후벵 아모림 감독과 누누 산투 감독의 지도력이 확연히 차이나는 경기였으며 노팅엄 포레스트는 3연승을 이어가고 있었다.

 

📊경기 통계

이 경기에서 노팅엄 포레스트는 8번의 슈팅 중 2번의 유효 슈팅을 기록했으며 맨유는 23번의 슈팅 중 6번의 유효 슈팅을 기록했다.

 

점유율과 패스에서 맨유가 우위를 점했으며 이 경기는 총 17번의 파울이 선언되었고 노팅엄은 1장의 옐로카드, 맨유는 3장의 옐로카드를 받았다.

 

이 경기의 MOTM은 안토니 엘랑가로 선정되었으며 FOTMOB에서는 엘랑가, 무릴로, 셀스에게 경기 내 최고 평점인 8.2점을 부여했다.

 

최하 평점은 5.9점의 지르크지였으며 페르난데스, 마즈라위는 8.1점의 평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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