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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5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PSG, 리버풀과 승부차기 접전 끝에 8강 진출 성공

FootBall/챔스 Story

by 푸키푸키 2025. 3. 12.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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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전 PSG의 압도적인 경기력에도 역습 한 방으로 승리를 거둔 리버풀, 2차전에서는 1차전에서 경험한 PSG의 매서운 공격을 어떻게 대비할지 큰 관심을 받고 있던 가운데 1점 우위를 달리던 리버풀은 2차전 안필드에서 PSG에게 8강 티켓을 내주고 말았다.

 

접전이었던 경기는 연장전에 이어 승부차기까지 진입했으며 PSG는 리버풀보다 모든 면에서 우수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경기였다.

리버풀 VS PSG
ⓒ 로이터

리버풀의 선발 라인업 및 스쿼드는 4-2-3-1로 스쿼드는 아래와 같았다.

 

GK - 알리송 

DF -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 이브라히마 코나테, 버질 반 다이크, 앤디 로버트슨

MF - 라이언 흐라벤베르흐,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

MF - 모하메드 살라, 도미니크 소보슬라이, 루이스 디아스

FW - 디오구 조타

 

파리생제르맹의 선발 라인업 및 스쿼드는 4-3-3으로 이강인은 벤치에서 시작을 알렸다.

 

GK - 잔루이지 돈나룸마

DF - 아슈라프 하키미, 마르퀴뇨스, 윌리안 파초, 누누 멘데스

MF - 주앙 네베스, 비티냐, 파비안 루이스

FW -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우스만 뎀벨레, 브래들리 바르콜라

 

🔥수비 대결

세계 최고의 골키퍼를 보유하고 있던 두 팀, 1차전에서 알리송은 PSG의 매서운 공격을 모두 막아냈으며 2차전에서도 7번의 선방을 보여주며 PSG의 공격수들을 무력하게 만들었다.

 

보통 골키퍼가 막을 수 없는 것들을 선방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며 사실상 리버풀의 수비는 알리송이 책임졌다고 말해도 이상할 것이 없었다.

 

돈나룸마도 만만치 않았다. 2번의 선방을 기록했지만 그는 자신의 신장을 이용해 공중볼에서 우위를 보여주고 있었고 8번의 펀칭을 보여주며 골망이 흔들리는 모습을 볼 수 없었다.

 

하지만 해당 경기는 수비에서 갈렸다. PSG의 선수들은 리버풀의 공격을 차단하는 능력을 연이어 선보이기 시작했고 수비 가담률이 리버풀보다 높은 모습을 보여주며 모든 선수가 슈팅하는 선수의 앞을 가로막고 있었다.

 

멘데스, 파초, 흐비차도 모두 슈팅을 차단했으며 이들을 뚫어도 돈나룸마의 존재로 PSG는 숨 막히는 수비력을 선보이고 있었다.

 

모하메드 살라는 멘데스를 제치며 괴롭히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연이어 상대 선수를 제치는데 어려움을 보여주었고 PSG는 압박을 통해 공을 뺐고 스피드로 리버풀을 압살해 득점까지 성공했다.

 

코나테와 반 다이크는 이러한 빠른 역습을 막는데 어려움을 보여줬으며 실점을 허용한 코나테는 답답한 마음에 공격에 가담했지만 그의 활약은 생각보다 미비했다.

 

알리송의 맹활약으로 인해 PSG는 총합 스코어에서 우위를 보여주지 못하게 되었고 연장전까지 돌입했지만 스코어는 변동이 없었다.

 

결국 승부차기까지 가버린 경기에서 누녜스와 존스의 갈팡질팡한 결단력이 돈나룸마의 손에 막히게 되었고 결국 리버풀은 8강 진출에 실패했다.

 

🔥리버풀 탈락

리버풀의 8강 진출 실패는 충격적인 소식이었다. 아르네 슬롯 감독 체제에서 항상 1위를 기록하고 있던 리버풀은 리그에 이어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에서도 1위를 차지하고 있었다.

 

리버풀은 강력한 우승 후보로 손꼽히며 이들의 8강 진출을 예상하고 있었지만 슬롯 감독은 루이스 엔리케 감독에게 덜미를 잡히게 되었고 이른 타이밍에 탈락을 맛보게 되었다.

 

살라, 반 다이크, 알리송이라는 최고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PSG의 젊고 빠름을 당해내지 못한 리버풀은 이제 챔피언스리그가 아닌 리그에 더욱 집중해야 했다.

 

📊경기 통계

이 경기에서 리버풀은 19번의 슈팅 중 3번의 유효 슈팅을 기록했으며 PSG는 21번의 슈팅 중 8번의 유효 슈팅을 기록했다.

 

점유율과 패스에서 PSG가 우위를 점했으며 이 경기는 총 20번의 파울이 선언되었고 각각 1장의 옐로카드를 받았다.

 

이 경기의 POTM은 잔루이지 돈나룸마로 선정되었으며 FOTMOB는 돈나룸마에게 8.9점이라는 경기 내 최고 평점을 부여했다.

 

뎀벨레는 8.3점, 살라는 7.1점을 기록했으며 최하 평점은 리버풀의 최전방에서 공격을 책임진 조타의 5.7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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