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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밀란-아틀레티코 관심받는 벤탄쿠르, 토트넘과 계약 기간 1년 밖에 남지 않았다

FootBall/24-25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25. 3. 24.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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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리고 벤탄쿠르
ⓒ 연합뉴스

전 유벤투스의 미드필더이자 현 토트넘의 미드필더인 로드리고 벤탄쿠르. 많은 활동량을 지닌 그는 토트넘의 육각형 미드필더로 주전 선수로 활동할 수 있는 선수였다.

 

벤탄쿠르는 2022년 토트넘에 합류해 2026년 6월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었으며 토트넘은 그와 재계약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계약 기간이 1년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유럽 구단들은 벤탄쿠르를 영입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있었다.

 

스페인 매체에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수비수와 미드필더를 찾고 있다"라고 보도했고 이들이 주목하고 있는 미드필더가 바로 벤탄쿠르라는 것이다.

 

현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는 로드리고 데 폴, 파블로 바리오스, 코너 갤러거, 코케 등이 존재하지만 많은 활동량이 요구되는 시메오네 감독 체제에서 벤탄쿠르의 합류는 기대할 만한 가치가 충분했다.

 

코케와 데 폴의 나이를 생각했을 때 선수층 확보에 신경을 써야 하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였으며 이들은 계약 기간이 1년밖에 남지 않은 벤탄쿠르 영입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었다.

 

여기에 더해 AC밀란도 유력한 차기 행선지로 떠오르기 시작했다. 벤탄쿠르를 유벤투스에서 토트넘으로 영입을 추진했던 전 토트넘의 단장 파비오 파라티치는 2023년 유벤투스 장부 조작 사건에 연루되어 18개월 자격 정지 처분을 받았었다.

 

2023년 징계로 인해 토트넘 단장직을 떠나며 복귀를 준비하고 있던 그는 자신이 활동할 무대를 AC밀란으로 선택하며 벤탄쿠르의 영입을 추진할 계획이었다.

 

결국 벤탄쿠르는 스페인, 이탈리아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었으며 토트넘이 그와 재계약을 서두르는데 충분한 이유가 생기기 시작했다.

 

토트넘은 벤탄쿠르의 리더십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알려졌으며 선수 역시 토트넘 생활에 만족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과연 벤탄쿠르가 EPL에 잔류할지 의문이 존재하고 있었다.

 

지난해 벤탄쿠르는 우루과이 방송에서 진행자의 손흥민 유니폼 요구에 "손흥민 사촌 것도 줄 수 있다, 그들은 다 똑같이 생겼다"라고 말한 것이 이슈가 되어버리고 말았다.

 

벤탄쿠르는 해당 발언이 논란이 되자 손흥민에게 사과했지만 한 편으로 자국에서는 단순한 농담 중 하나라며 해당 발언에 이슈화를 받아들이지 못하기도 했다.

 

결국 잉글랜드 축구협회 측은 해당 발언을 뱉은 벤탄쿠르에게 7경기 출전 정지, 벌금 1억 8천만 원을 청구한 가운데 벤탄쿠르가 아직까지 잉글랜드 내에서 활동하는 것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다는 조심스러운 예상을 해볼 수 있었다.

 

매체에서는 토트넘이 최소 475억의 이적료를 원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었으며 과연 벤탄쿠르가 토트넘과 재계약을 선택할지 지켜봐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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