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데 제르비, 마르세유 떠나 AC밀란으로?! 프랑스 리그에 불만 가지고 있다

FootBall/감독 Story

by 푸키푸키 2025. 4. 2. 12:21

본문

로베르토 데 제르비
ⓒ 게티이미지

프랑스 리그 1에서 27경기 15승 4무 8패를 기록하고 있는 마르세유. 이들은 24-25시즌이 개막되기 전 EPL에서 천재 감독으로 이름을 떨친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을 선임했고 리그 독주자인 PSG의 강력한 라이벌이 될 것을 예고하고 있었다.

 

마르세유는 감독에 이어 여러 선수 영입까지 성공하며 이번 시즌 리그 우승을 노리고 있었지만 시간이 가면 갈수록 마르세유는 여전히 같은 위치에 머물고 있었다.

 

최근에는 3연패를 기록하며 3위에 머물렀고 2위 자리는 AS모나코에게 빼앗기고 말았다. 메이슨 그린우드,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 등 슈퍼 스타들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데 제르비는 브라이튼 때처럼 마르세유에서 큰 변화를 가져오지 못하고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현재 이탈리아 매체들은 다음 시즌 AC밀란의 감독으로 로베르토 데 제르비가 부임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었다.

 

이유는 이러했다. 시즌 중 부임한 세르지우 콘세이상 감독이 기대 이상의 지도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었고 AC밀란은 여전히 제자리걸음이었다.

 

결국 AC밀란은 시즌이 끝나면 감독 교체를 고려하고 있는 상황이었으며 콘세이상 감독 역시 자신에 대한 신뢰가 부족할 경우 자신이 먼저 떠나겠다고 엄포했다.

 

AC밀란은 여러 감독들을 차기 감독 후보에 올리고 있던 가운데 이들은 24-25시즌이 개막하기 전부터 관심을 가진 데 제르비의 선임을 이번에야 말로 성공할 계획이었다.

 

밀란이 주시하고 있는 것은 현재 마르세유와 데 제르비의 관계였다. 데 제르비 감독은 마르세유 수뇌부들과 좋지 않은 관계를 보여주고 있었으며 데 제르비 감독은 지난달 펼쳐진 오셰르전 3-0 완패에 대해 폭탄 발언을 뱉었다.

 

당시 경기에서 심판에 판정이 논란이었으며 데 제르비 감독은 "나는 마르세유 이후 다시 프랑스 구단의 감독을 하지 않겠다"라고 말하며 프랑스 사람들의 수준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데 제르비는 현재 마르세유에 만족감을 가지고 있지 못하고 있었으며 팀 내 에이스인 그린우드의 태업 논란에 대해서도 변화를 이루지 못하고 있었다.

 

결국 데 제르비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마르세유를 떠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었으며 AC밀란은 데 제르비 선임을 위해 위약금을 지불해야만 했다.

 

만약 데 제르비가 AC밀란의 감독직으로 부임할 경우 4년 만에 이탈리아 세리에에 복귀하게 되는 것이었으며 현재 AC밀란 팬들은 데 제르비의 합류를 기대하고 있었다.

 

한국 내에서는 마르세유에서 황희찬의 영입을 원했던 그가 AC밀란의 지휘봉을 잡을 경우 황희찬을 영입할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도 언급되고 있는 가운데 과연 그가 마르세유를 떠나 AC밀란으로 이동할지 지켜봐야 했다.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