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2020] 날카로운 잉글랜드의 공격 , 크로아티아 상대로 1-0으로 승리
잉글랜드와 크로아티아의 D조 1차전이 진행된 가운데 경기 전부터 해리 케인과 루카 모드리치의 대결이라며 많은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었다. 축구 종가 잉글랜드와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결승전 진출까지 성공한 크로아티아의 경기에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가운데 해당 경기는 1대0으로 잉글랜드의 승리로 끝나고 말았다. 잉글랜드는 4-2-3-1 전술로 해리 케인을 최전방에 그리고 2선에는 포든 , 마운트 , 스털링을 배치했고 중앙에는 데클란 라이스와 칼빈 필립스가 배치되었다. 수비수는 트리피어 , 밍스 , 스톤스 , 워커 마지막으로 골키퍼 픽포드가 선발 출전을 하게 되었고 크로아티아는 4-5-1 전술로 레비치를 최전방에 그 뒤에는 페리시치 , 코바치치 , 모드리치 , 크라마리치 그리고 중앙에는 브로조비치를 배..
FootBall/유로 Story
2021. 6. 14. 1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