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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버풀, 살라 대체자로 "바르셀로나 최고 재능" 라민 야말 노린다

    현재 스페인 명문 바르셀로나에서 16세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주전 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윙어 라민 야말, 그는 안수 파티에 이어 "제2의 메시"라고 불리고 있는 가운데 그의 재능은 매 경기를 놀라게 만들고 있었다. 야말의 활약상으로 바르셀로나는 공격에 창의성이 부여되고 있는 가운데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높은 경험치를 보유하고 있는 야말은 바르셀로나에서 그 어떠한 선수보다 미래가 기대되는 선수였다. 라민 야말은 "바르셀로나의 미래"라고 불리며 구단 측은 안수 파티처럼 기량 저하가 되지 않게 조심스럽게 야말을 관리하고 잇는 가운데 영국, 스페인 매체에서는 "리버풀이 야말의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라고 보도하기 시작했다. 스페인 매체에서는 "리버풀이 살라의 대체자로 야말을 선택했다"라고 보도했고 리버풀 ..

    FootBall/23-24 이적설 Story 2024. 1. 25. 16:06

    투헬 체제에서 입지 좁아진 고레츠카, 바이에른 뮌헨 떠나 EPL 진출 원한다

    바이에른 뮌헨에서 6시즌을 활동하며 요주아 키미히의 영원한 중원의 파트너였던 레온 고레츠카. 고레츠카는 한 때 코로나19로 인해 리그가 중단되었을 당시 엄청난 운동량으로 체격을 키우기 시작했고 피지컬이 우수해진 그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더욱 중요한 선수가 되어버렸다. 그렇게 고레츠카는 계속해서 바이에른 뮌헨의 중원을 책임질 것 같았지만 토마스 투헬 감독이 부임 후 그의 모습은 쉽게 찾아볼 수 없었다. 투헬 감독은 키미히의 파트너로 콘라트 라이머나 하파엘 게헤이루를 선택하기 시작했으며 고레츠카는 단순한 백업 선수로 인지하고 있는 투헬이었다. 무엇보다 최근 수비수가 부족했던 상황에서 고레츠카를 중앙 수비수로 투입하는 선택을 한 토마스 투헬이었으며 최근 에릭 다이어를 영입하며 더 이상 고레츠카를 수비수로 기용하..

    FootBall/23-24 이적설 Story 2024. 1. 25. 08:23

    인터밀란, 완 비사카 영입 위해 맨유에게 둠프리스 스왑딜 제안했지만 거절 당했다

    한 때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태클을 잘하기로 소문났었던 아론 완-비사카, 그는 2019년 맨유에 합류해 맨유의 오른쪽을 책임질 것 같았지만 그의 장점은 오로지 수비였다. 현대 축구에서 풀백의 공격 가담은 상당히 중요한 요소로 구분되고 있었지만 완 비사카에게 공격을 기대하기에는 무리가 있었다. 결국 완 비사카는 주전 경쟁에서 밀리기 시작하며 디오구 달롯에게 오른쪽을 빼앗겨버린 가운데 완 비사카는 맨유의 방출 대상자로 지목되기도 했었다. 하지만 최근 부진을 면치 못하는 맨유는 완 비사카의 수비로 인해 몇 차례 위기를 탈출하는 모습을 보여주던 가운데 맨유는 완 비사카의 계약 연장 옵션을 발동시켜 2025년 6월까지 동행을 선택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그 동안 인터밀란은 완 비사카를 주시하고 있었고 그의 영입에 대..

    FootBall/23-24 이적설 Story 2024. 1. 24. 16:33

    잉글랜드 버밍엄 시티와 접촉한 백승호, 프랑스-독일 아닌 잉글랜드로 유럽 복귀하나?

    과거 바르셀로나 유스로 시작해 지로나에서 스페인 라리가 데뷔에 성공한 백승호, 당시 지로나가 강등이 확정되며 백승호의 이적설이 무성했던 가운데 그는 프랑스, 독일, 포르투갈, 네덜란드 등 다양한 구단에게 관심을 받고 있었다. 당시 백승호는 지로나에서 잔류해 주전 경쟁에 아닌 이적을 고려하고 있었으며 그는 독일 2부 리그에 소속되어 있던 다름슈타트로 이적을 선택하게 된다. 스페인에 이어 독일에 진출한 백승호는 다름슈타트의 승격에 보탬이 될 줄 알았지만 주전 경쟁에서 밀리며 2시즌 만에 K리그 복귀를 추진하게 된다. 당시 백승호는 과거 유스 시절 수원 삼성에서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던 만큼 수원 삼성과 합의서를 작성한 내용이 있었고 백승호는 전북 현대와 접촉하며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다. 결국 백승호는 전북 현대..

    FootBall/23-24 이적설 Story 2024. 1. 24. 09:22

    "포르투갈 폭격기" 하무스, 지속된 부진으로 6개월 만에 방출되나?

    벤피카에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한 포르투갈 폭격기 곤살루 하무스, 벤피카와 국가대표에서 맹활약을 하던 그는 한 때 빅클럽들의 공격수 갈증을 해소해 줄 선수로 주목을 받고 있었다. 당시 하무스는 높은 이적료가 책정되며 유럽 빅클럽들과 연결되었던 가운데 이번 시즌 여름 이적시장에서 프랑스 PSG에 임대 이적으로 합류 후 완전 이적에 성공하며 프랑스 무대를 지배할 차례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하무스의 영향력은 기대 이하였다. PSG의 유니폼을 입고 20경기를 소화한 그는 5골 밖에 기록하지 못했고 연이어 득점을 놓치며 최악의 결정력을 보여주고 있었다. 무엇보다 존재감이 사라진 그는 선발 출전 횟수가 줄어들고 교체 출전으로 모습을 보일 때가 많았던 가운데 그는 단 6개월 만에 PSG의 최악의 선수가 되어버리..

    FootBall/23-24 이적설 Story 2024. 1. 23. 16:48

    EPL 구단에 이어 친정팀 리옹까지 벤제마 원한다! 벤제마 "탈사우디"에 동참하나?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알 나스르에서는 호날두가 있다면 알 이티하드는 벤제마가 존재한다! 사우디아라비아 내에서 호날두와 함께 발롱도르를 수상한 적이 있는 카림 벤제마. 알 이티하드의 대표 선수인 그는 주장 완장을 차며 리그 우승을 바라보고 있었다. 지난 시즌 리그 우승을 했던 디펜딩 챔피언 알 이티하드는 현재 리그 7위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 돈을 보고 합류했던 여러 유럽 선수들이 사우디 탈출을 시도하고 있었다. 이 중 벤제마도 예외는 아니었던 가운데 생각 외로 벤제마를 노리고 있는 유럽 구단들이 꽤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 첼시, 아스널 등 공격수 영입이 시급한 구단들은 벤제마의 단기 임대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최근 맨유는 벤제마의 단기 임대 영입을 배제하며 아스널, 첼시가 벤제마..

    FootBall/23-24 이적설 Story 2024. 1. 23. 14:43

    아시아 선수 영입 노리는 웨스트햄, 아시안컵에서 설영우 활약 지켜보고 있다

    울산 현대,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인 설영우, 좌우측 풀백 소화가 가능한 그는 한국은 물론 해외에서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아시안컵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영국 웨스트햄의 매체는 "웨스트햄의 디렉터이자 기술 이사인 팀 슈테이텐이 아시안컵 동안 영입이 될 수 있는 선수를 모니터링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웨스트햄의 구단주인 데이비드 설리번은 아시아 선수 영입을 통해 아시아 시장을 노리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었으며 이들이 주목하는 국가는 한국과 일본이었다. 한국에서는 설영우, 일본에서는 스가와라 유키나리, 도안 리츠의 영입을 주시하는 웨스트햄이었으며 자칫 설영우는 한국을 떠나 잉글랜드에 합류할 가능성이 커지기 시작했다. 손흥민, 김민재, 이강인 등 해외에서 활동하는 선수들의 영..

    FootBall/23-24 이적설 Story 2024. 1. 23. 13:19

    맨유 관심받는 골 넣는 골키퍼 프로베델, 오나나 공백 책임질 선수로 지목되고 있다

    한 때 인테르의 수문장으로 22-23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활약을 보여줬던 안드레 오나나, 그는 전 소속팀 아약스에서 스승이었던 에릭 텐 하흐 감독의 부름을 받아 맨유로 이적을 선택했다. 이전까지 골문을 지켰던 다비드 데 헤아의 기복있는 플레이 그리고 잦은 실수로 인해 팬들은 데 헤아의 이적, 골키퍼 교체를 외치고 있었고 이러한 부분을 오나나를 영입하며 팬들을 안심시키는 것 같았다. 하지만 맨유의 유니폼을 입은 오나나는 인터밀란 시절과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잦은 실수를 범했던 데 헤아처럼 오나나 역시 실수하는 횟수가 많아지기 시작했고 이러한 플레이로 이어진 실점은 끝내 경기 패배까지 직면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이제 맨유의 불안한 골키퍼가 되어버린 오나나는 현재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FootBall/23-24 이적설 Story 2024. 1. 19.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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