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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G 잔류 원하는 에단 음바페, 가족들이 반대하며 형 따라 레알마드리드 이적 유력

    PSG의 유망주이자 킬리안 음바페의 동생인 에단 음바페, 세계 최고의 선수를 형으로 두고 있는 그는 형만큼은 아니었지만 큰 주목을 받고 있었다. 에단 음바페는 형의 입김으로 인해 2022년 PSG의 유스로 입단하게 되었고 현재 1군 선수들과 함께 훈련하며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었다. 그는 윙어인 형과 다르게 중앙 미드필더로 활동하고 있었으며 경기에서는 큰 영향력을 보여주지 못해 많은 출전을 이루지 못하고 있었다. 에단 음바페는 PSG에 큰 애정을 가지고 있었지만 형인 킬리안 음바페의 레알마드리드 이적으로 인해 에단 음바페의 거취가 많은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얼마 전 프랑스 매체는 "에단 음바페는 PSG에 남을 예정이다"라고 보도했고 에단 음바페 본인도 자신이 어리다며 잔류할 것이라고 언급한 적이..

    FootBall/23-24 이적설 Story 2024. 3. 5. 08:20

    잉글랜드 탈출 원하는 쿠쿠렐라, 에이전트에게 스페인 구단으로 이적 요청했다

    벤 칠웰과 함께 최고의 왼쪽 풀백이 될 것 같았던 마르크 쿠쿠렐라, 2022년 많은 구단들의 관심을 받던 그는 당시 구단주가 바뀐 첼시로 합류하게 된다. 당시 첼시의 감독은 그레이엄 포터였으며 브라이튼에서 함께했었기에 쿠쿠렐라는 칠웰과 함께 왼쪽 풀백 자리를 경쟁해 리그를 대표하는 왼쪽 풀백으로 자리잡을 것 같았다. 하지만 첼시의 유니폼을 입은 쿠쿠렐라는 브라이튼의 모습을 잊고 말았다. 그는 공격 시 빠르고 크로스, 컷백, 패스 전개에 있어 공격 전개의 중요한 역할을 보여주었다. 수비에서도 태클이 훌륭했다는 점에서 쿠쿠렐라가 사수하는 왼쪽은 철통 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지만 첼시에 합류한 쿠쿠렐라는 수비 전환에서 미흡한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상대 선수의 침투의 빠르게 대처하지 못하고 오버래핑을 시..

    FootBall/23-24 이적설 Story 2024. 3. 4. 16:01

    바르셀로나, 음바페의 레알행 소식에 홀란드 영입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오랜 기간 축구계에서 라이벌로 존재했던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이들은 각각 다른 구단에서 우승과 득점으로 경쟁을 시도했었고 무엇보다 두 선수는 라리가에서 대결을 펼치기도 했었다. 바르셀로나와 레알마드리드의 에이스였던 두 선수는 세계에서 제일 인기가 많은 라이벌 매치인 엘 클라시코에서 여러 차례 상대로 만나기도 하였으며 이 경기에서 두 선수는 득점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두 선수는 나이를 먹기 시작하며 메시는 미국으로 호날두는 사우디아라비아로 떠나며 라이벌 관계가 사실상 종료된 가운데 많은 팬들과 여러 매체에서는 이들의 라이벌 계보를 이을 선수로 킬리안 음바페와 엘링 홀란드를 라이벌 관계로 엮고 있었다. 젊은 나이에 폭발적인 모습을 보여줬던 두 선수는 과거 19-20 시즌 ..

    FootBall/23-24 이적설 Story 2024. 2. 29. 14:58

    윙어 영입 원하는 토트넘, 베르너 아닌 네투와 에제 영입 노린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루카스 베리발, 티모 베르너, 라두 드라구신을 영입한 토트넘, 이들은 겨울에 3명을 영입하며 스쿼드층을 더욱 두텁게 만들고 있었지만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현재 스쿼드에 만족하지 못하는 분위기였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합류한 3명 중 오직 티모 베르너만이 보다 많은 출전 시간을 확보하며 드라구신은 3경기 8분 출전이라는 미흡한 출전 시간을 보여주고 있었지만 그는 다음 시즌을 주전 선수로 도약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루카스 베리발 역시 다음 시즌부터 정기적인 출전이 예상되고 있는 상황이었으며 시즌 막바지에 베리발의 데뷔전이 예상되고 있었다. 하지만 토트넘의 선수 영입은 멈출 기미를 보여주지 않고 있었다. 이들은 티모 베르너의 완전 영입을 시도할 계획을 가지고 있지 않았으며 여름 이적시장에..

    FootBall/23-24 이적설 Story 2024. 2. 29. 11:35

    레알마드리드 이적이 유력한 알폰소 데이비스, 대체자로 테오-로버트슨 주시하는 바이에른 뮌헨

    다음 시즌 레알마드리드는 갈락티코를 위해 벌써부터 움직이고 있었다. 이들은 최근 킬리안 음바페의 영입에 근접한 산황이었고 여기에 더해 바이에른 뮌헨의 왼쪽 풀백인 알폰소 데이비스의 영입에 근접한 상황이었다. 최근 알폰소 데이비스는 바이에른 뮌헨과 재계약 과정에서 215억의 연봉을 요구했지만 구단은 이를 들어줄 생각이 없었고 이 와중 레알마드리드가 그의 영입에 접근하며 구두 합의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레알마드리드는 알폰소 데이비스가 합류하기로 결정했다는 것에 대해 2024년, 2025년에 합류해도 상관없다며 미래의 왼쪽 풀백을 영입한 것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2025년 6월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알폰소 데이비스였기에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판매해 이적료를 챙겨야 했으며 결국 이들은 알폰소 데이비..

    FootBall/23-24 이적설 Story 2024. 2. 28. 12:58

    "1400억" 안토니 방출 준비하는 맨유, 이적료 절반 이상 손해도 감수한다

    많은 기대를 받던 전 아약스 감독 에릭 텐 하흐, 그는 맨유 감독으로 부임한 뒤 아약스의 제자들을 노리기 시작했고 그 중 안토니의 영입에 상당히 적극적인 못브을 보여주었다. 결국 안토니는 에릭 텐 하흐 감독의 맨유에서 첫번째 선수로 영입이 되었고 아약스에서 스승과 제자의 케미스트리를 유지했던 이들은 맨유에서 다시 한번 뭉치게 되었다. 안토니는 맨유의 측면을 더욱 강력하게 만들어줄 선수가 될 것 같았지만 2시즌을 보내고 있는 현재 기대 이하의 활약으로 팬들에게 외면을 받고 있었다. 2시즌 동안 9골 밖에 득점하지 못한 그는 특히 이번 시즌 리그 20경기를 뛰었지만 0골 0도움을 기록하며 현재 풀타임 소화도 어려운 상황이었다. 1450억 이상의 이적료로 합류한 그는 EPL 역대 이적료 4위를 기록했던만큼 맨..

    FootBall/23-24 이적설 Story 2024. 2. 28. 08:09

    벤제마-캉테-파비뉴 보유하고 있는 알 이티하드, 바르셀로나 수문장 테어 슈테겐 영입 원한다

    10년 동안 바르셀로나의 수문장으로 활약하고 있는 마르크 안드레 테어 슈테겐, 세계적인 골키퍼 중 한 명인 엄청난 세이브 능력을 보유하며 바르셀로나의 골문을 지키고 있었다. 이전 허리 부상으로 오랜 기간 결장했던 그는 얼마 전부터 복귀에 성공했고 좋은 활약을 보여주며 이냐키 페냐를 다시 벤치에 앉히게 만들었다. 주전 골키퍼까지 돌아온 상황에서 바르셀로나는 더 많은 승리를 쟁취해야 하는 가운데 스페인 매체에서 그가 사우디아라비아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다. 매체의 주장에 의하면 "알 이티하드가 테어 슈테겐을 원한다"라고 보도했고 카림 벤제마, 은골로 캉테, 파비뉴, 루이스 펠리피와 같은 유럽의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는 이들은 슈퍼스타 골키퍼까지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알 이티하드의 테..

    FootBall/23-24 이적설 Story 2024. 2. 26. 09:17

    맨유의 새 구단주 랫클리프, 카세미루 대체자로 니스에서 함께했던 바클리 원한다?

    과거 에버튼의 유스 출신으로 에버튼에서 데뷔 후 8년 동안 주전 선수로 활동해던 로스 바클리, 바클리는 에버튼에서 드리블 능력이 뛰어냈고 탄탄한 피지컬,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볼 터치와 볼 컨트롤 능력이 우수해 팀의 승리에 일조한 선수였다. 이러한 그는 히샬리송과 함께 에버튼을 지키는 핵심 선수 중 한 명이었지만 2018년 첼시로 이적하게 된다. 첼시에서 바클리는 중앙 미드필더로 활약하기 시작하며 핵심 선수의 역할은 보여주지 못했지만 나름 중원에서 할 만큼의 활약을 선보였고 점점 치열해지는 주전 경쟁에 밀려 아스톤 빌라로 임대 이적을 경험하기도 했다. 그리고 첼시와 계약이 만료된 바클리는 프랑스 OGC 니스로 이적했고 1년 계약을 체결했던 그는 계약 만료 후 루턴 타운으로 이적해 EPL로 복귀해 맹..

    FootBall/23-24 이적설 Story 2024. 2. 26.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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