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호일룬 백업 선수로 "이적료 21억" 호셀루 영입 원해, 하지만 본인은 레알마드리드 잔류 원한다
스페인 국적의 현 레알마드리드 소속의 공격수 호셀루, 그는 원소속팀은 에스파뇰이며 현재 레알마드리드로 임대 신분으로 활동하고 있는 선수였다. 그는 현재 34세라는 나이를 보유한 만큼 많은 커리어를 보유하고 있었다. 셀타 비고에서 유스 생활로 시작해 레알마드리드 카스티야로 합류했었고 콜업되어 데뷔까지 경험했던 호셀루였다. 하지만 주전 경쟁에 밀려 호펜하임, 프랑크푸르트, 하노버, 스토크 시티, 뉴캐슬, 알라베스 등 독일부터 잉글랜드 구단까지 거친 그는 스페인으로 돌아와 현역 커리어에 마침표를 찍는 수순을 밟고 있는 것 같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문득 찾아온 빅클럽인 레알마드리드의 이적 제안, 그는 다른 말이 필요없다는 듯이 곧바로 레알마드리드의 제안에 응했고 결국 12년 만에 레알마드리드의 유니폼을 다시 입..
FootBall/23-24 이적설 Story
2024. 3. 29. 0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