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폭발! 여자 연예인이 좋아하는 유럽 축구팀 -1탄

매력폭발! 여자 연예인이 좋아하는 유럽 축구팀 -1탄

세계에서 제일 인기가 많은 스포츠 축구! 한국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만큼 많은 연예인들도 축구의 열렬한 팬들이 존재했다.

한국 연예인들 중 류준열 , 이민호 등이 있었으며 영화배우 김수로의 경우에는 축구를 사랑한 나머지 영국 13부리그 첼시 로버스의 구단주가 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많은 남자 연예인들은 자신이 축구를 사랑하며 좋아하는 구단을 밝혀 팬들에게 다가오고 있었지만 여자 연예인들 중 축구를 좋아하는 팬이 존재했는 지 상당히 궁금해졌다.

많은 여자 연예인들이 축구 유니폼을 입고 방송에 출현하거나 SNS를 통해 팬들에게 축구에 팬심을 보여주기도 하였지만 오늘은 어느 여자 연예인들이 어느 구단의 팬이며 남자 축구 팬들이 많은 호감을 느끼게 되었다.

리버풀 (LIVERPOOL)

베스트 다혜 , 신아영 , 이시영 , 정유나

첫번재로 알아볼 구단은 위르겐 클롭과 모하메드 살라가 존재하고 있는 명문 리버풀이었다.

아나운서인 신아영은 스포츠 뉴스를 통해 오래 전부터 리버풀의 팬임을 증명하는 모습을 자주 보이곤 했다 , 또 리버풀 레전드인 사미 히피아 , 루이스 가르시아 , 제이슨 맥아티아가 한국 내한 행사에 참가했을 당시 진행을 맡았으며 리버풀 팬들 사이에서는 신아영이 방송에서 리버풀을 언급할 때마다 상당히 기분이 좋다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신아영의 이어 콥 연예인이 더욱 더 존재했다 , 그녀는 바로 영화배우 이시영 , 최근 으라차차 만수로에 출연하며 자신이 리버풀 팬임을 수차례 언급했다 , 그녀는 상당히 오래 전부터 리버풀 팬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사비 알론소를 제일 좋아한다고 말하였다.

위에 사진을 보면 신아영 아래에 리버풀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잡고있는 그녀는 모델 정유나다.

그녀는 많은 축구 팬들에게 "리버풀녀"라는 별명이 생길 정도로 리버풀 팬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1인 중  한 명이었다 , 그녀의 잡지 표지에는 리버풀 유니폼을 입고 찍은 사진들이 존재할 정도였으며 꾸준히 리버풀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고 있는 그녀였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여자연예인은 첫번째 사진에 위치한 과거 베스티 그룹에서 활동하던 가수 다혜였다 , 그녀는 2년 전 계약해지로 베스티를 탈퇴하였으며 아직까지도 가수로 활동하고 있었다 , 그녀는 오래 전 부터 리버풀 팬임을 인증하며 인스타그램을 통해 국가대표 경기까지 관람할 정도로 축구를 상당히 좋아하였다.

다혜는 영국 리버풀을 방문해 많은 사진을 찍을 정도로 리버풀에 대한 애정이 상당히 많았으며 가끔씩 유니폼을 입어 자신의 SNS에 올리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맨시티 (MANCHESTER CITY)

선미 , 강은비

최근 몇 시즌만을 따져본다면 EPL 최고의 구단이라고 말할 수 있는 맨체스터 시티 , 중동 부자인 만수르가 인수한 후 엄청난 변화를 보여주었으며 그 변화는 지금까지도 이어가고 있었다.

이렇게 승승장구를 달리고 있는 맨시티를 좋아하는 여자 연예인들이 있었으니! 그 사람은 바로 가수 선미와 영화배우 겸 BJ 강은비였다.

선미는 얼마전 한 유튜브 영상을 통해 축구를 좋아한다고 말하며 자신이 응원하는 팬은 맨시티라고 말한 적이 있었다 , 그녀는 루카 모드리치를 제일 좋아하며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해내주는 선수들을 좋아하다고 이야기 한 적이 있었다.

영화배우 겸 BJ 강은비는 맨체스터시티의 팬인 것으로 알려졌다 , 18-19시즌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토트넘 VS 맨시티의 8강전에 맨시티를 응원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여러 한국 축구 팬들은 손흥민이 활동하고있는 토트넘이 아닌 상대팀인 맨시티를 응원하는 모습을 보며 그녀에게 악플로 공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 그 이후 그녀는 사과했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구단을 응원한다는 것에 비난을 받아야 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았다.

바르셀로나 (BARCELONA)

정은지 , 김옥빈 , 신예은

현 리오넬 메시가 존재하며 세계 최고의 구단으로 손꼽히고 있는 스페인 명문 바르셀로나 역시 한국 여자 연예인들이 좋아하는 클럽 중 하나였다.

에이핑크의 보컬인 정은지는 촬영 차 스페인에 스케줄을 소화하는 도중 엘 클라시코 직관 인증샷을 자신의 SNS에 올리며 축구 팬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녀는 바르셀로나 유니폼은 물론 깃발까지 흔드는 모습을 보여주며 그녀가 어느정도 바르셀로나의 팬인 것을 알 수 있었으며 영화배우 김옥빈 역시 오랜 기간 동안 바르셀로나의 팬임을 증명하였다.

하지만 현재는 작품에 전념하기 위해 축구의 애정을 크게 보여주지 않고 있다고 말하였으며 그녀는 과거 영화 "박쥐"를 촬영할 당시 남자 주인공인 송강호와 "박쥐셀로나"라는 동호회를 만들 정도로 당시 축구팬들에게 많은 호감을 받았다.

배우 신예은 역시 바르셀로나의 팬인 것으로 알려졌다 , 그녀는 한 유튜브 영상을 통해 바르셀로나의 경기를 직관하는 모습이 공개되었으며 바르셀로나의 머플러를 얻었을 때 상당히 기쁜 표정을 보여주었다.

그녀는 항상 TV로 축구경기를 챙겨보기만 할 뿐 처음 보는 직관에 상당히 기뻐하며 요즘 대세인 그녀가 축구 팬이라는 소식에 많은 남자 팬들은 환호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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