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세리에 최초 캐나다인 뷰캐넌, 인터밀란과 이적료 101억+4년 6개월 계약 체결
겨울 이적시장이 열린 현재 리그 역사상 최초의 영입을 23-24시즌 1월 이적시장에서 성공했다. 인터밀란 홈페이지에서는 "테이존 뷰캐넌이 인테르의 새 선수가 되었다, 이적료는 101억이며 4년 6개월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발표했다. 인터밀란은 역사상 최초 캐나다 국적의 선수를 영입했으며 더 나아가 세리에에서도 캐나다 선수는 126년 역사상 최초라는 것이었다. 뷰캐넌은 캐나다 국적 최초로 이탈리아 세리에에 진출하는 선수가 되었으며 캐나다에서도 그의 세리에 진출에 대해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었다. 인테르에 합류한 뷰캐넌은 "이 순간 가장 적합한 결정이라고 생각한다, 감독과 코치, 동료들에게 많은 것을 배우도록 노력할 것이고 팀에 도움이 되고 싶은 욕심이 크다"라고 말하며 거대한 포부를 보여주었다. 대학교에..
FootBall/오피셜 Story
2024. 1. 6. 1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