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비야 복귀 유력한 세르히오 레길론 , 결국 스페인으로 돌아가나?
현재 토트넘은 프리시즌 투어로 인해 한국에서 생활하고 있었지만 그렇다고해서 토트넘 선수들이 모두 한국에 있는 것만은 아니었다. 팀의 방출 대상자로 지목되고 있던 해리 윙크스 , 탕귀 은돔벨레 , 지오바니 로 셀소 , 세르히오 레길론은 한국에 오지 못하고 영국 런던에 남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세르히오 레길론의 이적설이 계속해서 전해지고 있었다. 우선 레길론은 레알마드리드 유스 출신으로 마르셀루의 대체자가 될 것 같았지만 점점 경쟁에서 밀리며 19-20시즌 세비야로 한 차례 임대 경험을 하게된다. 이후 무리뉴의 부름으로 토트넘의 합류해 왼쪽 풀백을 차지하는 것 같았지만 무리뉴가 경질 된 이후 입지는 점점 좁아지고 부상까지 겹치고 무엇보다 콘테 체제에서는 세세뇽에 밀리고 심지어 이반 페리시치의 합류로..
FootBall/22-23 이적설 Story
2022. 7. 12. 0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