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유스 출신 , 라이프치히 MF 크리스토퍼 은쿤쿠 "PSG 복귀 원한다"
독일 분데스리가 라이프치히에서 자신의 이름을 알리고 있는 미드필더 크리스토퍼 은쿤쿠. 티모 베르너 , 마르셀 자비처 , 율리안 나겔스만 등 구단의 주축 선수들이 하나씩 떠났지만 은쿤쿠는 여전히 라이프치히의 유니폼을 입고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었고 은쿤쿠의 21-22시즌 활약은 엄청났고 결국 분데스리가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기도했다. 이렇게 은쿤쿠의 주가가 상승하며 많은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현재 맨유 , 리버풀 등 많은 구단과 이적설이 전해지고 있었다. 최근 티에리 앙리도 아스널에게 은쿤쿠 영입을 추천하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은쿤쿠가 원하는 구단은 그 어디도 아닌 PSG인 것 같았다. 은쿤쿠는 PSG 유스 출신으로 2015년 1군 무대를 밟아 데뷔를 하게된다 , 이후 2019년까지 활동을 ..
FootBall/22-23 이적설 Story
2022. 5. 31. 1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