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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안의 무언가가 나오기 시작했다" 자신을 버렸다던 홍명보, 그의 심경 고백에 축구 팬들 분노 점화

    5개월 동안 대한축구협회가 언급했던 외국인 감독 선임이라는 결과는 울산 현대 감독인 홍명보로 종결된 가운데 홍명보 감독은 협호의 발표에 곧바로 입을 열지 않고 있었다. 축협의 발표 이후 홍명보 감독은 연락이 두절된 상태였으며 지인과 술자리를 가졌다는 이야기도 전해졌던 가운데 이러한 홍명보 감독은 울산 현대 감독의 신분으로 광주 FC와 경기에서 모습을 비췄다. 경기 전 국가대표 감독직에 대한 질문에 대해 경기 시작 30분을 남긴 상황에서 이야기를 할 수 없다며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심경을 고백하겠다고 말한 홍명보 감독. 그는 경기 내내 홈팬들에게 "홍명보 나가", "피노키홍"이라는 조롱과 비난을 받으며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일전 대한축구협회의 국가대표 감독 후보를 자신으로 지목했을 때 홍명보..

    FootBall/썰 Story 2024. 7. 11. 16:36

    포체티노 체제에 불만 있었던 카이세도 "전술이 없었다, 오로지 뛰어야만 했다"

    EPL 역대 이적료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현 첼시의 미드필더 모이세스 카이세도, 이적료 2036억으로 브라이튼을 떠나 첼시의 중원을 지키던 그는 첼시 합류 이후 이적료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었다. 천문학적인 이적료 때문이었던 것일까? 카이세도는 기복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이따금 치명적 실수를 보여주던 가운데 코파 아메리카 일정을 소화한 뒤 24-25 시즌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에서 에콰도르 매체와 인터뷰를 가졌다. 카이세도는 에콰도르 국적으로 국가의 기대를 받은 미드필더였으며 그는 인터뷰를 통해 전 첼시 감독인 마우리시오 포체티노를 저격하게 된다. 카이세도는 "브라이튼에서 전술적이었지만 첼시에서는 계속 뛰기만 했다"라고 말했다. 카이세도 입장에서 브라이튼과 첼시를 비교했을 때 전혀 다른 축구를 구..

    FootBall/썰 Story 2024. 7. 9. 16:37

    대한축구협회에 의해 감독 잃은 울산 현대, 홍명보 대체자와 앞으로의 미래는?

    갑작스레 대한민국 국가대표 감독직을 수락한 울산 현대 감독 홍명보, 외국인 감독 선임을 외치던 대한축구협회도 협회이지만 애초 국가대표 감독직을 거절하던 홍명보의 태세전환에 많은 축구 팬들은 분노하고 있었다. 대한축구협회에 비난은 계속해서 쏟아지고 있었지만 홍명보에 대한 언론도 좋지 않은 상황이었다. 현 울산 현대의 감독이 시즌 중 국가대표 감독 부임으로 인해 울산 현대는 새로운 감독을 찾아나서야 했고 리그 2위로 우승 경쟁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가대표 감독 오피셜은 구단의 선수들, 팬들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고 있었다. 대한축구협회 기술총괄이사인 이임생은 기자회견에서 울산 현대 팬들에게 미안하다며 고개를 숙였지만 그의 기자회견에서는 팬들이 원하는 대답은 단 한 개도 나오지 않았다. 무엇보다 서툰 언..

    FootBall/썰 Story 2024. 7. 8. 13:35

    한국 국가대표 감독직에 관심있는 "잉글랜드 천재 감독" 그레이엄 포터, 전 EPL 감독이 대한민국 국대 지휘봉 잡나?

    전 대한민국 국가대표 감독인 위르겐 클린스만이 떠난 뒤 4개월째 감독 선임을 하지 못하고 있는 대한축구협회. 황선홍, 김도훈을 임시 감독으로 선임하며 현재 한국 국가대표에는 정식 감독이 존재하지 않고 있었다. 이전 이들은 수준급 유럽 감독 선임에 성공하겠다고 큰소리쳤지만 기대 이하의 결과를 가져오며 실상 수준급도 아닌 이름이 알려진 유럽 감독과 접촉할 뿐이었다. 차비 에르난데스, 제시 마치와 같은 감독 선임을 도전했던 대한축구협회, 차비는 이를 거절했고 제시 마치는 협상 결렬로 인해 캐나다 국가대표 감독직을 선택했다. 대한축구협회는 이러한 목표를 포기하고 한국 감독을 선임하는 듯싶었으나 국내에서 오직 홍명보만을 원하고 있었고 홍명보는 국대 감독직에 관심이 없다고 이전부터 언급하고 있었다. 여전히 감독이 ..

    FootBall/썰 Story 2024. 7. 5. 16:04

    레알마드리드 이적 앞둔 음바페 "이탈리아로 가면 AC밀란으로 갈 것, 어렸을 때부터 밀란의 팬이었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PSG와 계약이 만료된 킬리안 음바페, 음바페는 PSG에서 마지막을 발표하며 다음 시즌 파리생제르맹의 유니폼이 아닌 다른 구단의 유니폼을 입을 예정이었다. 음바페의 차기 행선지로 레알마드리드가 유력한 가운데 오래전부터 음바페의 영입을 노렸던 레알마드리드는 드디어 음바페와 함께할 수 있다는 소식에 많은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레알마드리드는 도르트문트와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마친 뒤 음바페의 오피셜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많은 축구 팬들은 음바페의 레알마드리드 이적 오피셜을 기대하고 있었다. 이러한 와중 이탈리아 매체, 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음바페가 AC밀란에 대해 언급했다"라며 충격적인 소식을 언급하게 된다. 음바페는 "이탈리아 축구? 미래는 아무도..

    FootBall/썰 Story 2024. 5. 29. 15:50

    루카스 파케타, 고의로 옐로 카드 받았다?! 축구협회 측 불법 베팅 혐의로 기소

    맨시티의 부주장이자 현 축구계의 최고의 미드필더라고 말할 수 있는 케빈 데 브라위너, 맨시티는 이러한 데 브라위너의 대체자로 웨스트햄의 에이스 루카스 파케타로 지목하고 있었다. 과거 데 브라위너가 부상을 당할 당시 맨시티는 파케타 영입을 알아볼 정도였으며 맨시티는 꾸준히 파케타를 주시하고 있었다. 하지만 당시 파케타의 사촌이 파케타 출전 경기에 베팅을 한 사실이 밝혀졌고 이로 인해 맨시티는 파케타 영입에 포기하게 된다. 당시 맨시티는 파케타와 개인 협상에 성공했지만 이적료 협상에 있어 영입이 실패했다고 알려졌으며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파케타의 맨시티 합류를 기대해 볼 수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파케타가 부정행위 위반 혐의로 기소되었다고 발표하게 된다. FA는 그가 2022년부..

    FootBall/썰 Story 2024. 5. 24. 15:22

    VAR 폐지할 수도 있는 EPL, 다음 달 구단 투표로 폐지 유무 결정 예정

    2018 러시아 월드컵때부터 도입된 비디오 판독 시스템 "VAR" 당시 VAR의 출현은 순수했던 축구에 기계에게 판단을 맡기는 것에 대해 찬반 여론이 형성되기도 했었다. 아직까지 VAR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축구 레전드들도 존재하고 있는 가운데 6년째 사용되고 있는 VAR은 축구계에서 필수 시스템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VAR이 있어 오심을 줄일 수 있어 득점 상황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VAR은 현재 잉글랜드 내에서 논란이 되고 있었다. 현재 잉글랜드 내에서는 VAR 폐지에 대한 이야기가 오고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매체에서는 울버햄튼을 포함한 몇몇 PL 구단이 VAR에 불만을 가지고 있다고 보도했고 울버햄튼은 VAR 폐지 투표 결의안을 공식 제출했다고 전해지고 있었다. 결..

    FootBall/썰 Story 2024. 5. 16. 15:43

    제시 마치 감독 놓친 대한축구협회, 3개월째 정식 감독 없이 운영되고 한국 국가대표

    2월경 위르겐 클린스만이 경질 당한 뒤 여전히 차기 감독을 정하지 못하고 있는 대한축구협회, 에르베 르나르부터 시작해 스티브 브루스, 제시 마치 등 다양한 감독들의 이름이 후보로 언급되고 있었지만 이들은 그 어떠한 인물도 긍정적인 협상을 이끌어내지 못했다. 결국 이들은 U-23 대표팀 감독인 황선홍을 국가대표 임시 감독으로 선택했고 황선홍 감독은 아시안컵, 올림픽이라는 큰 대회를 모두 지휘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황선홍 감독의 어깨는 무거워지고 대회는 재개되었지만 황선홍이 이끌고 있는 대한민국 2개의 대표팀들은 아시안컵, 올림픽 모두 탈락하며 최악의 굴욕을 느끼게 되었다. 여전히 감독을 선임하지 못한 축구협회 측은 황선홍 감독을 정식 감독으로 선임한다는 이야기도 전해지고 있었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한 대회 ..

    FootBall/썰 Story 2024. 5. 16.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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