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영입 불발 비화 공개한 무리뉴 "내 돈으로 영입하고 싶었다"
AS로마에서 경질당한 뒤 여전히 새로운 구단을 찾지 못하고 있는 주제 무리뉴, 그는 여전히 야인 신분이었으며 그는 감독 교체를 고려하는 첼시, 맨유, 바이에른 뮌헨의 차기 감독으로도 언급되고 있었다. 이러한 그는 넥슨의 EA SPORTS FC 온라인에서 진행한 인터뷰에 참가했고 유튜버 이스타TV, 슛포러브 등 한국 내 축구 스트리머와 함께 무리뉴와 만남을 가졌다. 세계적인 명장과 만난다는 소식에 MC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한 가운데 무리뉴를 만난 이들은 한국 축구와 손흥민, 그리고 김민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에 대해 한국 선수로 보지 않고 세계 최고의 선수 중 1명이라고 말했으며 그의 이적 질문에 대해 다니엘 레비 회장을 통해 모든 일이 진행된다며 손흥민에게 영입 제안을 시도한 ..
FootBall/썰 Story
2024. 5. 10. 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