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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들의 여친 ,아내인 "WAGs" - 8탄

FootBall/선수 Story

by 푸키푸키 2021. 2. 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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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선수들이 언론 , 매체 등 엄청난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되며 자연스레 그들의 여자친구 혹은 아내들 역시 주목을 받게 된다.

 

선수들이 사랑에 빠진 여자에 많은 팬들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며 현재 축구 팬들은 Wives And Girfriends의 약자를 따서 WAGs라고 부르고 있었다.

 

많은 선수들이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새로운 사람을 다시 만나게 되면 언론 , 매체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아직까지 축구선수들의 WAGS는 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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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렉산드로 진첸코 ♡ 블라단 세단

우크라이나 출신이자 맨시티의 왼쪽 풀백인 올렉산드르 진첸코. 그는 애초 공격형 미드필더 , 윙어 출신이었지만 17-18시즌 때부터 맨시티의 수비수가 부족해 윙백 포지션 훈련을 받기 시작했다.

 

그렇게 풀백의 이미지가 강하지고 있는 그는 수비수 , 미드필더까지 소화가 가능한 멀티플레이어로 성장하였고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는데도 불구하고 현재 뱅자맹 멘디에게 주전 경쟁에 밀려 모습을 그리 자주 비추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 그에게도 사랑스러운 여자친구가 있었다 , 많은 사람들에게도 익숙한 장면이 연상되었을 것이다.

 

유로2020 예선에서 우크라이나는 포르투갈을 2대1로 꺾으며 반전의 경기를 보여주었다 , 이 날 우크라이나 리포터였던 블라단 세단은 진첸코와 인터뷰를 나누었고 진첸코는 갑작스럽게 그녀의 볼에 키스를 하며 퇴장을 하였다.

 

당시 많은 사람들은 진첸코의 당돌한 프로포즈라고 이야기하였지만 당시 이 둘은 친구 사이였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이 날을 계기로 이 둘은 커플이 되었고 진첸코는 당시 볼 뽀뽀를 나누었던 경기장에서 그녀에게 프로포즈를 한 로맨틱리스트였다.

 

경기장에 수백송이의 장미를 깔아두며 그녀에게 고백했고 그의 고백을 받은 그녀는 긍정적인 대답을 건냈다고 전해졌다.

 

진첸코는 "내 생애 최고의 YES였다"라고 말하였다 , 하지만 그녀는 진첸코의 여자가 된 이후 펩 과르디올라를 비난한 적이 있었고 이에 진첸코가 대신 사과하는 해프닝도 있었다.

파비뉴 ♡ 헤베카

2018년 AS모나코를 떠나 리버풀로 이적한 브라질 출신의 수비형 미드필더 파비뉴 , 그는 애초 레알마드리드 카스티야 출신으로 과거 레알마드리드 유망주였다.

 

하지만 2013년부터 AS모나코로 임대 이적을 하였고 2015년부터 AS모나코에서 터지기 시작하며 점점 많은 구단의 주목을 받게 된다.

 

결국 리버풀에 합류한 그는 리버풀에게 절실했던 수비형 미드필더로써 역할을 똑똑히 보여주었고 최근 수비수들의 부상난을 대신해 수비수로 출전하는 모습도 보여 수비적인 면에서 월등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그는 오랜 시간 함께 한 여성이 있었다 , 그녀의 이름은 헤베카이며 브라질 출신의 그녀는 스페인으로 이민와 호나우지뉴를 보고 축구를 시작했다고 알려져있었다.

 

그녀는 프로 선수로 활동했을 정도로 훌륭한 실력의 소유자였고 파비뉴의 레알마드리드 시절인 2013년에 만나 2015년 결혼에 골인했다고 전해지고 있었다.

 

2018년 AS모나코 여성팀으로 이적했지만 금방 은퇴를 하였고 파비뉴가 리버풀 이적 소식을 들었을 때는 샴페인을 따며 엄청나게 신난 모습을 보여 리버풀 팬들에게도 많은 인기를 받고 있었다.

도니 반 더 베이크 ♡ 에스텔 베르캄프

네델란드의 공격형 미드필더이자 프랭키 더 용과 함께 아약스의 미드필더를 책임졌던 도니 반 더 베이크 , 현재 맨유 소속이지만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며 암울한 날들을 보내고 있었다.

 

그런 그에게도 여자친구가 있었다 , 그녀의 이름은 에스텔 베르캄프 , 과거 아스날 , 네델란드의 전설적인 공격수 데니스 베르캄프의 딸이었으며 반 더 베이크는 네델란드의 전설적인 축구선수의 딸과 사귀고 있었다.

 

이 둘은 과거 네델란드 암스테르담에서 만나 사귀기 시작하였고 만나고 1년이 지난 때쯤 반 더 베이크의 맨유 이적이 확정되었다고한다.

 

그녀는 반 더 베이크를 따라 영국으로 동행했다고 전해지고 있었으며 에스텔 베르캄프는 데니스 베르캄프가 아스날 시절 영국에서 거주했던 적이 있어 반 더 베이크의 영국 적응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는 말도 전해질 정도였다.

 

맨유 축구 팬들은 데니스 베르캄프가 미래 사위와 딸을 보기 위해 올드 트래포드를 방문할 수도 있다는 기대감을 표시하였고 이들은 아직까지 이쁜 사랑을 이어가고 있는 것 같았다.

 

마테오 코바치치 ♡ 이자벨 안드리아니치

인터밀란 , 레알마드리드 , 그리고 현재 첼시에서 활동 중인 마테오 코바치치 , 첼시의 중앙 미드필더인 그는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며 행복한 첼시 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레알마드리드 시절 뛰지 못해 이적을 원했던 그였지만 첼시에서는 3시즌 동안 활동 중었고 최근 첼시의 새 감독이 된 토마스 투헬 체제에서 주목을 받는 선수였다.

 

이런 그는 사실 낭만적인 남자였다 , 코바치치는 첫사랑과 결혼에 골인한 엄청난 순정남이었다.

 

그의 마음을 사로잡은 여성은 이자벨 안드리아니치 , 코바치치보다 2살 연상이었으며 이들은 7년간 연애 끝에 결국 결혼에 성공한 부부였다.

 

15살 코바치치는 교회 성가대에서 노래를 부르는 이자벨을 보고 한 눈에 반하였고 결국 이 둘은 커플로 사랑을 시작했다.

 

매우 오랜 기간 만났던 이들은 코바치치가 레알마드리드 입단할 당시 가족들과 파티를 즐기기도 하였고 코바치치의 옆에는 그녀의 모습이 자주 보이고 있었다.

 

이들은 연애는 물론 결혼에 주심스어웠으며 자신들이 사진을 SNS에 올리지 않아 연애 소식을 접하기 어려울 정도였다.

 

이자벨 안드리아니치는 크로아티아에서 경제학을 전공했으며 모델로 활동했기도 한 그녀는 여동생과 아동용 신발 , 화장품을 만드는 사업을 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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