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에데르송 떠날 경우 후계자로 AC밀란의 골키퍼 마이크 메냥 영입 도전
23-24시즌 EPL 우승자인 맨시티, 홀란드와 로드리, 베르나르두 실바, 필 포든 등 쟁쟁한 선수들이 펩 과르디올라 밑에서 뛰고 있는 가운데 이 중 맨시티의 골대를 책임지는 에데르송은 다가오는 이적시장에서 이적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었다. 에데르송은 2017년부터 맨시티에 합류하며 펩 과르디올라 감독 아래에서 세계 최고의 골키퍼로 거듭났고 그는 EPL 우승 6회, 챔피언스리그 1회 우승, FA컵 우승 1회, 리그컵 4회, EPL 골든 글러브 3회, FIFA 올해의 골키퍼로 선정되며 에데르송은 맨시티 소속으로 많은 성장을 보여줬다. 사우디 관심받는 에데르송, 좋은 제안 올 경우 맨시티 떠나 새로운 도전 할 수 있다2017년부터 맨시티의 골문을 지키기 시작하며 어느새 리그를 대표하는 골키퍼가 되어버..
FootBall/23-24 이적설 Story
2024. 6. 4. 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