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 뜬금 인터밀란 라우타로 영입 도전 , 1200억 지불하나?
최근 EPL 빅클럽들 중 맨유가 제이든 산초 , 라파엘 바란의 영입에 성공하며 활발한 이적시장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알게 모르게 아스날도 선수 영입을 위해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브라이튼의 벤 화이트 , 사수올로의 마누엘 로카텔리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아스날은 최근 인터밀란의 에이스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까지 영입 대상자에 올렸다며 많은 팬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영국 매체는 "아스날이 라우타로를 주시하고 있다 , 아르테타 감독은 다음 달까지 라우타로의 합류를 원하고 있다"라고 보도하며 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최근 아스날은 오바메양 , 라카제트 등 공격력이 약해져 공격수 영입에 열을 올리고 있었고 이 중 라우타로가 제일 적임자라고 생각하며 라우타로 영입 도전을 시도한 것으로 예상되고 있었다..
FootBall/21-22 이적설 Story
2021. 7. 29.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