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용에서 카세미루로 눈길돌린 맨유 , 막상 본인은 이적에 관심없다
현재 리그 2연패로 리그 최하위 순위를 자랑하고 있는 맨유 , 시간이 가면 갈수록 선수 영입에 촉박함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패닉 바이" 구매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현재였다. 주앙 펠릭스부터 하킴 지예흐 ,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 , 크리스티안 풀리시치 등 여러 선수의 영입설이 들려오는 와중 최근 아드리앙 라비오 영입을 시도했던 맨유는 퇴짜를 맞으며 다시 한 번 중원을 지켜줄 수 있는 선수를 찾아보게된다. 이들이 찾은 선수는 레알마드리드의 수비형 미드필더 카세미루였다. 카세미루는 2013년부터 무려 9년 동안 레알마드리드의 중원을 책임진 선수였으며 토니 크로스 , 루카 모드리치와 함께 레알마드리드의 중원 트리오로 언급되고 있었다. 하지만 최근 레알마드리드가 세대 교체를 위해 카마빙가 , 추아메니 등을..
FootBall/22-23 이적설 Story
2022. 8. 18. 1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