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만료되는 윌프리드 자하 , 잔류와 이적 두고 고민에 빠졌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크리스탈 팰리스와 계약이 만료되는 윌프리드 자하 , 그는 구단의 유스 출신이며 현직 주장인 가운데 아직까지도 구단의 에이스 중 한 명이었다. 이러한 자하는 이전부터 여러 구단의 관심을 받았지만 소속팀에 잔류를 선택했던 가운데 이번 시즌 계약이 만료되는 자하의 차기 행선지는 많은 주목을 받고 있었다. 크리스탈 팰리스의 전성기 그리고 구단의 전설이라고 말할 수 있는 자하는 차기 행선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었다. 30대가 되어버린 그는 13년 동안 머물었던 EPL를 떠날 지 아니면 재계약을 체결하거나 다른 EPL 구단으로 이적해 새로운 시작을 할 지 다양한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었다. 토트넘 , 아스널 , 사우디아라비아 , 페네르바흐체 , 마르세유 등 다양한 국가의 구단들이 그를 원하..
FootBall/22-23 이적설 Story
2023. 5. 22. 1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