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300억" 율리안 브란트 도르트문트 합류
[오피셜] "300억" 율리안 브란트 도르트문트 합류 바이엘 레버쿠젠에서 뛰고있던 율리안 브란트 바이아웃 금액이 300억원대로 알려지자 맨시티 , 레알마드리드 , 토트넘 등 여러 구단이 그의 영입에 관심을 가졌다. 하지만 율리안 브란트는 계속해서 분데스리가에 남고 싶었던 모양이다. 도르트문트 공식 채널에 "율리안 브란트를 영입했다 , 계약기간은 2024년까지 이며 이적료는 332억원이다" 라고 발표했다. 도르트문트는 브란트에 이어 에당 아자르의 동생 토르강 아자르 , 슐츠까지 영입하며 말 그대로 폭풍영입을 하고 있었다. 이번 18-19시즌에서 도르트문트는 바이에른 뮌헨과 승점 2점차이로 우승을 하지 못했으며 치열한 1위 경쟁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도르트문트의 팬들은 브란트의 합류를 상당히 반겼으며 많은 ..
FootBall/오피셜 Story
2019. 5. 23. 0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