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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그리즈만 AT마드리드와 이별 , 차기 행선지는 바로?! 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최대 에이스인 앙투안 그리즈만 하지만 엄청 놀랄만한 소식이 전해져 팬들은 충격을 받게되었다. AT마드리드의 공식 SNS에서 "그리즈만은 다음 시즌 AT마드리드에서 뛰지 않는다 , 그는 떠난다" 라고 발표했다. 이어 그리즈만의 작별 영상까지 올라왔으며 영상 속 그리즈만은 이렇게 말하였다. "AT마드리드에서 보낸 5년은 놀라웠다 , 모두에게 감사하며 클럽은 언제나 내 가슴 속에 남아 있을 것이다" 라고 소감을 말했다. 그리즈만은 AT마드리드에서 175경기 94골을 득점하며 팀 내 대표선수로 자리를 잡게되었다. 디에고 코스타 , 팔카오의 이어 아틀레티코의 새로운 공격수 계보를 이어가는 선수였지만 그리즈만 역시 AT마드리드..

FootBall/오피셜 Story 2019. 5. 15. 08:53

[오피셜] AS로마 전설 다니엘레 데 로시 , 로마 떠난다. 이탈리아 세리에 AS로마에는 프란체코 토티 말고도 또 다른 전설이 존재했다. 그 전설은 이탈리아의 미드필더이자 AS로마의 전설적인 선수 다니엘레 데 로시였다. 하지만 AS로마 구단 홈페이지에 상당히 아쉬운 소식이 전해지고 말았다. 구단 홈페이지에 따르면 "우리 구단에서 18년동안 활약한 데 로시가 유니폼을 벗게된다." , "리그 최종전이 그의 고별경기가 될 것이다" 라고 발표했다. 데 로시는 AS로마의 원클럽맨 선수였으며 2000년 AS로마의 입단해 세계적인 CDM(수비형 미드필더)로 자리잡았다. 이탈리아 국대에서는 젠나로 가투소와 함께 허리 라인을 구성하기도 하였으며 한 때 레알마드리드도 그를 원하기도 하였다. AS로마의 팔로타 회장은 "18..

FootBall/오피셜 Story 2019. 5. 14. 18:04

[오피셜] 다비드 루이스 첼시와 2021년까지 재계약 첼시의 수비수 다비드 루이스 , 그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첼시와 계약이 만료되는 가운데 그의 행선지가 많은 주목을 받았다. 첼시 공식 홈페이지에 의하면 "다비드 루이스와 2021년 까지 함께 하게 되었다" 라고 재계약을 발표했다. 과거 첼시에 활동하고 PSG로 이적 후 다시 첼시로 돌아온 다비드 루이스였지만 첼시는 그의 재계약을 서두르지 않아 많은 구단들이 다비드 루이스의 영입을 노리고 있었다. 전 첼시 감독인 안토니오 콘테가 지휘봉을 잡고 있었을 시 루이스의 모습은 쉽게 찾아볼 수 없었지만 사리 감독이 부임 후 다비드 루이스의 입지는 완전히 달라지고 말았다. 다비드 루이스는 "이곳에서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상당히 기쁘다 , 난 첼시를 사랑하며 젋은..

FootBall/오피셜 Story 2019. 5. 11. 13:14

[오피셜] 지동원 아우크스부르크 떠나 마인츠로 이적 독일 분데스리가 FC 아우크스부르크에서 활동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지동원 그는 구자철과 함께 한국인 듀어로 팀을 이끌고 있었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마인츠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우크스부르크에서 뛰던 지동원을 자유 계약(FA)으로 영입했다" 라고 발표했다. 이어 "지동원은 장신 공겨수이며 공격수 , 미드필더 등 활용이 가능하며 독일의 여러 구단에서 활동하며 경험이 풍부하다" 라고 말하였다. 마인츠 단장도 "지동원을 영입해 기쁘다 , 그는 국제대회 경험과 분데스리가를 잘 알며 마인츠에 어울리는 선수이다" 라고 말하였다. 마인츠05는 과거 구자철이 1년 동안 활동했던 구단이며 지동원 역시 구자철에게 좋은 이야기를 들은 만큼 마인츠행을 결정했다고 말하였다..

FootBall/오피셜 Story 2019. 5. 6. 21:49

[오피셜] 바이에른 뮌헨 로벤,리베리 올 시즌을 마지막으로 결별 바이에른 뮌헨에서 리베리 , 로벤으로 이루어진 "로베리" 조합 , 이 두 선수는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팀을 떠나게 되었다. 바이에른 뮌헨 공식 홈페이지는 "로벤 ,리베리의 계약은 6월 30일에 만료되며 계약을 연장하지 않기로 하고 올 여름에 떠난다" 라고 발표했다. 현재 두 선수의 나이는 리베리 36세 , 로벤 35세로 많은 나이에 전성기 만큼의 속도와 실력을 뽐낼 수 없었다. 뮌헨은 두 선수를 대체할 만한 선수를 지목하며 영입에 뛰어들고 있지만 여전히 쉽지 않았다. 바이에른 뮌헨 측은 2020년에 고별 경기를 개최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두 선수의 다음 구단은 아직까지 밝혀진 것이 없었다. 로벤이 바이에른 뮌헨에 합류할 당시 많은 팬들이..

FootBall/오피셜 Story 2019. 5. 6. 10:47

[오피셜] 핌 베어벡 감독직 은퇴 , 은퇴 이유는 "암 투병" 다들 이 사람을 아직까지 알고 있는지 상당히 궁금하다. 위에 사진에 있는 사람은 이름만 들어도 많은 축구 팬들이 놀랐을 것이다. 그는 대한민국 2002년 대한민국 국가대표 수석코치인 핌 베어백(팀 베어백)이었다. 2002년 월드컵이 끝나고 히딩크 감독이 떠나고 베어백 코치도 떠나 PSV 아인트호벤의 2군 감독직으로 생활했다. 이어 아랍에미리트 국가대표 수석코치 , 오스트레일리아 국가대표팀 감독 , 오만 국가대표팀 감독 등을 맡으며 점점 한국 팬들에게 잊혀지고 있었다. 하지만 2달 전 핌 베어백 감독이 감독직의 은퇴를 선언한 것이었다. 이유는 바로 "암" , 베어백 감독은 이미 2년 전 암을 이겨내고 감독직에 복귀하였지만 다시 재발하며 축구계에..

FootBall/오피셜 Story 2019. 4. 25. 00:00

[오피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얀 오블락 2023년 재계약 합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수문장인 얀 오블락 그는 세계 최고의 골키퍼 반열에 오르며 맨유의 관심을 받고 있던 선수이기도 하였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오블락과 2023년까지 4년 재계약에 합의했다" 라는 소식이 발표되었다. 오블락은 AT마드리드에서 꾸준히 출전하며 수준급의 선수로 성장하였으며 무엇보다 아틀레티코에서 5년째 활동하고 있었다. 오블락의 계약조건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매체는 오블락의 바이아웃 금액을 약 1537억원 정도 예상하고 있었다. 오블락은 총 203경기에서 115경기 클린시트로 마무리하는 기록을 만들어내며 적어도 세계 골키퍼 랭킹 TOP3 안에 드는 선수임을 확실히 증명했다. 현재 맨유는 데 헤아가 재계약에 ..

FootBall/오피셜 Story 2019. 4. 18. 12:48

[오피셜] 스페인축구협회 올해의 아시아 선수 우레이 수상 13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스페인 축구협회는 2019 국제 축구회의 시상식을 펼쳤다. 시상식의 내용인 올해의 감독상 , 아시아 선수상 , 올해의 단장상 등 축구의 대한 우수한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시상을 시행했다. 하지만 이 시상식이 현 시점에서 큰 이슈가 된 것은 올해의 아시아 선수의 수상자다. 많은 팬들은 토트넘의 손흥민이 언급 될 줄 알았지만 너무나도 의외의 인물이 선정되어 많은 충격을 주었다. 최근 에스파뇰로 이적한 우레이가 그 상의 수상자가 되며 팬들은 어처구니 없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올해의 감독상은 맨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 올해의 구단은 AC밀란 , 21세기 최고의 감독상은 파비오 카펠로가 수상하였으며 사회공헌상은 요한 크루이프 재단..

FootBall/오피셜 Story 2019. 4. 13. 18:24